부활이 끝난 린은 제복을 입은 채 거실에서 낮잠을 하고 있었다.・여동생의 무방비한 모습에 판치라에 욕정한 형은 여동생 저지의 냄새를 맡으면서 자위를 시작한다. - 여동생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형을 싫어할 수 없는 그녀는, 이대로라면 기분 나쁘다고 여동생이 자위를 도와줄 것을 제안한다. ――그래서, 동생은 괜찮습니다.・여동생도 형의 요망에 응해 스포츠웨어를 입었다. - 하지만 멋지지 않아. 「오빠, 우리는 남매이니까 넣을 수 없지만, 옷입는다면 괜찮아. 나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