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씨의 가족, 남편의 사업은 잘 안돼 매일처럼 야미금업자가 집에 밀려든다.・ 장사를 영위하는 암업자는 아리사의 신체에 눈을 돌리고 있어 다음날도 지불이 없으면 세관에 팔린다고 한다. - 문제를 안은 아내는 계속 좋아했던 이웃을 껴안는 대신 대출 협상을 한다. ● 다행히도 돈을 빌렸지만, 다음날, 이웃의 정체를 알고 있던 아내가 충격의 사실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