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환자의 야마베는, 여의사·키시쿠라(쿠라키)의 오보에 의해 여명을 알고 절망해, 폭발물과 권총을 가지고 병원으로 향한다. ‘죽을 때까지 하고 싶은 일을 해 준다!’ 산변의 목적은 키시쿠라와 전회 입원 때부터 호의를 보이고 있는 간호 직원의 아미(아리무라)와 메이(바다)에 복수한다 것. (뿌)의 외설 행위. 저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