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을 사랑해 청소원의 아르바이트에 힘쓰는 「유야」와 「이쿠미」는, 사이가 좋은 선배 후배의 사이지만, 실은 「유야」는 비밀리에 「이쿠미」를 생각하는 레즈비언으로… 그 마음은 말에 낼 용기도 없고, 단지 마음 속에 버려 선배와 후배의 관계를 넘을 수 없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