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기 데뷔작 「애액 교실의 선생 유카」의 속편이 드디어 등장! ――우브라고 생각되는 여교사·유카는, 여자 친구의 아미로부터 하루모토를 소개된다. 그래도 남학생으로부터의 전화는 이어 SM룸에서는 매일처럼 능욕당해… 마침내 수업 중 다른 학생 앞에서 욕을 받게 됐다. ——그런 성노예 ●인생에 평화밖에 없는 춘유안은 소년들의 악의에 직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