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점에 온 ‘동백리카’ 담당자는 카운슬러에 이어 남자로 변신해 갈아입는다. 한번 빠지면 빠져나갈 수 없게 된 리카씨는 마사지의 일환이라고 생각했는지 몇번이나 다가와 남자처럼 짜낼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