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의 유대는 지보, 마르코, 그리고 성욕! - 미인모·유리코는 아들의 방에서 대량의 사용이 끝난 티슈를 발견해, 무심코 자위해 버린다. ―― 한편, 아들의 강한 성욕은 서서히 유리코로 향한다. ――하나 지붕 아래에서 두 사람의 성욕은 군근 높아지고, 어머니와 아들의 거리는 점점 가까워진다! ~ 아들의 지포가 마침내 어머니의 마코와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