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할렌티노입니다. ——칸나씨의 소개는 이것이 마지막입니다.・귀여운 얼굴, 오오시마 유코 닮은, 적당한 무찌무치! -! - 그리고 이 고양이 고양이! -! ~뭐, 마음이 떨리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