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가자 삼촌과 이모가 오랜만에 와주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시골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나를 키워준 종매와 재회. ~무방비한 옷에서 보이는 땀이 흘러가는 골짜기에 도기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