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조선사의 아버지와 도 M인 형의 지도를 받아 자란 차녀 「눈동자」. - 눈동자는 아버지에 묶여 파이 빵의 새끼 고양이처럼 갇혀 아버지의 가르침에 따라 형의 자지에 걸친다. - 근친상간으로 도착한 가족의 예술과 성이 겹치는 혼돈한 일상. - 오늘도 히토미는 가족 앞에서 젖은 보지를 열고 기분 좋게 해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