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치 결은 MOODYZ 영원의 빛나는 존재 ●공식 작품으로 첫 해금! - 내년 수험을 앞둔 여학생 유이는 어머니로부터 교육공원의 어려운 과제에 합격하도록 압박을 받고 무심코 칸닝을 해버린다. ――목격자였던 클래스메이트 2명으로부터 협박을 받고 유죄 판결을 받은 유이는, 그날부터 단죄가 농후했다. ● 교두로부터도 폭행을 받고 격노해 도움을 구했다. 마침내 동급생 5명이 비명을 지르는 날이 왔다. 울어도 외쳐도 악몽 같은 날들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