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펍’은 어둡고 좁은 개인실에서 남녀 2명만이 되어 여성은 손님의 무릎 위에 타고 가슴을 비비는다. 이 가게에서는 신인이 지명 변경을 조건으로 생방송에 참가시켜준다는 소문이 있다. ~발정한 젖은 마코를 가랑이에 밀어붙이면 강제 지명되어 버린다…~ 제10회 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