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구속으로부터 해방되는 시내 마히로】10년전, 아버지의 증발과 어머니의 죽음을 경험해, 마음을 닫은 소녀·마히로. - 그녀는 동정적인 집주인 히로로에게 자랐지만 그에게 마음을 열지 않았다. ――그러나 어느 날, 실종했을 아버지와 재회해, 딸의 운명은 일변한다.・긴박, 촛불책, 질내 사정… 못생긴 욕망에 묶여 붕괴하는 소녀의 이야기… ・청순파 본격 SM드라마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