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관계가 있던 어머니와 아들이 육체관계를 가진 남녀가 된다... 창백한 색의 옷을 입고 젖꼭지가 비쳐 있는 어머니. ~엄마의 얇은 옷에서 비쳐 젖꼭지까지… 땀을 흘리고 떠오르는 젖꼭지도… 속옷에 젖은 젖꼭지도… 무방비한 어머니를 동경하는 가정내에서 생생하게 왜곡된 성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