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적인 괴롭힘을 당한 여성당원은 방위와 정견방송, 농민시찰 등에서도 당연히 괴롭히면서 동시에 질책됐다. 논란이 격화하는 가운데, 여성 의원들은 기분 좋아지려고 필사적으로 분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