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판매원을 가장한 남자에게 밀려 강간당한 레이코(아소 타로). —— 그 이후로 그녀는 매일처럼 레이코를 찾아오는 남자였다. - 남편에게 고백할 수 없고 범죄를 반복하는 레이코의 평범하지만 행복한 싸움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