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생활 속에서 솟아 오르는 욕망.・간호사의 이모는 익은 몸에 달라붙는 백의가 쌓이지 않는다. ~ 둘만의 병실에서 설탕 협상을 하는 것은 부끄러워하면서도 자지를 잡고 본성은 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