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게 입 음란되는 여동생의 시.・격렬한 이라마로 목과 뺨을 뚫을 것 같을 정도로 추잡하게 타액을 내뿜고, 뒤틀린 동생은 줄줄과 소리를 내면서 타액을 삼켜, 마코를 펼쳐 쿤니까지 비난했다. 일어서면서 얼굴이 노출된다. ――그녀는 자신이 신경이 쓰이고 있다고 알고 있어도, 형의 용서 없는 비난에 몇번이나 기분이 나빠졌다.